한 십년 전 쯤인가요.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, 대부분의 모니터 해상도는 800*600이나 1024*768 이었을 겁니다. 그 때 당시 글씨 크기는 9pt를 주로 썼던 것 같네요. 개발자들이야 직접 폰트의 크기를 지정해 주니까, 기억할 겁니다. 저도 각 창들의 글씨 크기들을 9pt로 지정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.

이제는 대부분 와이드 모니터에 해상도는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. 제가 쓰는 시스템은 1920*1200 이군요. 이런 해상도에 글씨가 9pt로 표시되면 많은 분량이 표시되겠지만,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. 작은 글씨로 엄청난 분량으로 된 웹페이지를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.

화면은 예전보다 엄청 커졌는데, 왜 글씨 크기는 그대로일까요?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  1. esstory

    | 2010/08/13 22:38 | PERMALINK | EDIT | REPLY |

    저도 이제 노안인지, 늘 CONTROL + SCROLL 로 폰트를 키워서 보는 게 습관처럼 됐습니다.
    오히려 미국 사람들은 저희보다 훨씬 작은 폰트로 블로그를 만드는 것 보면, 갸들은 눈이 6백만불의 사나인가 봐요 ㅎㅎ

  2. MegaWave

    | 2010/08/14 17:01 | PERMALINK | EDIT |

    그래도 얼마 전부터 글씨 크기를 크게 해 둔 사이트들이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. 첨엔 좀 익숙하지 않았는데, 요즘에는 큰 글씨들이 훨씬 읽기가 좋네요~

Write your message and submit
« PREV : 1 : 2 : 3 : 4 : 5 : ... 335 : NEXT »